현재 상파뉴 지역에서 높이 평가되는 RM생산자들 중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생산자로 유기농법을 사용 및 생산량이 적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치솓고 있는 샴페인 중 하나입니다. 버블과 산도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으며 시트러스를 비롯해 배,꿀과 같은 향들이 매력적이고 워낙 소량 입고되다보니 눈에 보인다면 당장 구매해야하는 샴페인
최상의 품질에 대한 열망으로 샴페인의 판도를 바꾼 크룩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2006 빈티지는 피노 누아 45%, 샤도네이 35%, 피노 뮈니에 20%로 구성되어 있으며 흰 꽃, 스모크 향, 구운 헤이즐넛의 향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깊고 복합적인 와인의 풍미와 함께 밀도와 투명하고 맑은 질감 둘 다 갖추었으며 마실 기회만 있다면 절대 주저할 필요 없는 훌륭한 샴페인!
피에르 지라르댕은 유명 생산자인 뱅상 지라르댕의 아들이자 22세의 나이의 첫 빈티지를 출시한 천재 와인 메이커이며 새로운 부르고뉴 스타가 탄생하였다는 기사를 게재하는 등 각종 매체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생산자이다. 레드체리, 레드베리, 삼나무, 제비꽃 등의 다양한 향과 약간의 스파이시함, 흙, 미네랄 등이 매력적인 장기숙성 후 잠재력이 기대되는 와인이다.
1772년 필립 클리코가 부업 겹 설립한 뵈브 클리코는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샴페인 하우스가 되었으며 1810년 상파뉴 지역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였으며 다른 샴페인 하우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샛노란 색으로 판매를 하면서 샴페인의 유명세를 가져갔습니다. 라 그랑담은 뵈브클리코 샴페인 하우스의 프레스티지 샴페인으로 가격이 높으며 이번 15빈티지는 색의 거장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파올라 파로네토가 뵈브 클리코만을 위하여 색감을 표한하면서 질감의 요소를 활용해 페이퍼 클레이라는 자연 친화적 기법으로 탄생시켰다보니 수집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샴페인!
앙리 지로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샴페인 그랑 크뤼 Ay 떼루아를 기반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한다. 로버트 파커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평론가 젠시스 로빈슨이 프랑스 3대 샴페인으로 뽑은 샴페인이다. 이스트 향을 비롯해 밸런스가 아주 좋아, 프리미엄 샴페인을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는 샴페인!
12세기 수도회의 와인저장고로 시작한 드라피에는 오랜 전통으로 자연적이며 순수한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여 생산하는 우아한 맛과 향을 지닌 샴페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샴페인 제조사인 살롱가와의 혼인을 통해 살롱으로부터 샴페인 제조에 관련된 자문을 받는다. 드라피에 오너 일가가 산화방지제 이산화황에 알레르기가 있어 와인 양조 시 극소량만 첨가하거나 아예 첨가하지 않으며, 마케팅을 하지 않는 샴페인임에도 샤를 드 골,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사랑하는 샴페인 하우스이다. 그랑드 상그레는 드라피에 최고의 시그니처 샴페인이며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부드러운 버블, 강렬한 구조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
도멘 서린은 오레곤 윌라밋 밸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레곤 안에서도 최고의 포도재배 지역으로 알려진 던디힐의 포도로 와인을 양조한다 보르도에서 만든 부르고뉴용 오크를 주로 사용하고 정제나 필터링은 하지 않으며 병입 후 18개월을 숙성시킨 뒤 출시하여 산뜻하면서 풍미깊은 과실향과 섬세한 타닌이 매력적인 피노누아 와인!
샴페인 하우스 데위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베누아 데위는 5년동안 볼램저에서 와인메이커로 활동 하였으며 피노 뭐니에의 베이스로 와인들을 양조 하고 있으며 베누아 데위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우아한 느낌으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빈티지는 WS95, RP96점 등 가격대비 괜찮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한 빈티지이긴 하지만 구수하면서도 매력인 이스트향이 느껴지며 사과를 더불어 복숭아와 같은 향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빈티지 샴페민
직접 생산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샴페인을 만드는 RM(Recoltant-manipulant) 생산자로 부부인 올리비에 콜라르와 캐롤라인 피카르 모두 명문 샴페인 하우스 출신으로 뛰어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밭의 포도가 블렌딩 되었으며 멜론과 브리오슈 캐릭터와 잘 익은 감귤류, 사과 향이 매력적인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고집으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가성비 샴페인으로 평가 받는다.
키슬러는 미국 소노마에 위치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섬세하고도 서정적 복합미의 결정체인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걸출한 와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들의 피노 누아는 컬트 와인적 위상을 누리며, 지속적으로 미국 최고급 피노 누아로 평가 받고 있으며 소노마 피노누아는 한국시장 최초 공개된 키슬러 피노누아로 미디움 바디의 10년 이상 숙성 가능한 자두, 블루베리, 꽃, 라즈베리, 석류 향이 아름다운 와인이다
상파뉴 BOUZY지역 대표 그랑 크뤼 와이너리로 피노누아가 유명한 블랑 드 누아를 퀄리티있게 만들어내고 있으며 2~3년 정도 숙성된 빈티지로 멀티 블랜딩을 하여 생산되며 생산되는 모든 와인들은 그랑 크뤼 와인들입니다. 도베른 핀 플레르는 시그니처 샴페인으로 과실향과 더불어 토스트된 브레드 헤이즐넛 풍미가 나타나며 입 안을 꽉채우는 풍미가 아주 매력적이면서 좋은 피니쉬가 인상적인 블랑 드 누아 샴페인!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던 미국 제약회사의 부호에 의해 1990년 설립된 도멘 서린은 오레곤 윌라밋밸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4년 전문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도민 드 라 로마네 콩티의 그랑 크뤼 와인들보다 호평을 받으며 그 유명세가 단숨에 올라갔다. 얌힐 뀌베 피노 누아는 붉은 과실의 뛰어난 집중도를 보여주며 부드러운 타닌과 특유의 얼씨함이 잘 느껴지는 오레곤 프리미엄 피노 누아.
유명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품목 중 하나로 단맛이 적도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는 품목으로 10년이상 숙성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사놔야하는 샴페인 중 하나이며 이스트한 향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버블이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다보니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
전 세계 50개 이상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그레밀레를 권위 있는 리셉션으로 선택하고있다. 1979년에 아버지가 자신의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아들들이 합류해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Decanter GOLD, IWSC SILVER, GILBERT&GALLARD 를 수상하였고 향에서는 살구, 복숭아, 배의 과일 풍미와 아카시아, 산사나무의 꽃향을 가지고 있다. 입 안에서는 오래가는 버블과의 밸런스가 좋은 구조감이 탄탄한 샴페인이다.
5대 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가족경영 와이너리이면서 상파뉴 지역의 전통적인 양조방식을 지켜나가고 있는 와이너리중 하나인 어니스트 라페뉴에서 양조하였으며 선명한 아카시아 향과 함께 살구, 레몬, 브리오슈 향이 피어오르며 잔에 따름과 동시에 투명한 황금빛의 색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엔트리급 샴페인 중에서도 가성비가 매우 좋은 샴페인이다!
모엣 샹동은 280년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큰 샴페인 제조 하우스로 신선한 과일 지향적 스타일을 추구하며 1,150 헥타르의 포도 밭에서 연간 3천만 병에 달하는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모엣 샹동 아이스 임페리얼은 온더락으로 즐기는 최초의 샴페인으로 설계되어 얼음을 넣어도 향과 풍미를 잃지 않는다. 강렬한 열대 과일의 향과 라즈베리, 캐러멜의 달콤함이 느껴지고 끝에 상쾌한 마무리가 매력적이다.
부르고뉴에서 가장 젊고 규모가 작은 부티크 와이너리 셀리에 데 담은 귀부인들의 와인 셀라 라는 뜻으로 지역 단위 부르고뉴에서부터 뉘 쌩 죠르쥬까지 개별 떼루아의 특성을 멋지게 표현하는 와인을 극소량 생산하고 있다. 모든 와인의 라벨에 는 과거 부르고뉴 공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귀부인들의 이름과 초상화가 표현되어 있다. 블랙베리, 야생 베리류의 향과 깔끔한 피니쉬를 보이는 부르고뉴 피노 누아.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르고뉴 크레망의 탑 생산자이자, 전체 판매율 1위를 기록하는 도멘 루이 부요의 크레망. 꽃, 허브, 오렌지 향이 풍부하게 올라오는 스타일로, 슈퍼볼의 우승 축하 와인으로도 사용되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스파클링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