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파뉴 지역에서 높이 평가되는 RM생산자들 중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생산자로 유기농법을 사용 및 생산량이 적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치솓고 있는 샴페인 중 하나입니다. 버블과 산도의 조화가 잘 어우러졌으며 시트러스를 비롯해 배,꿀과 같은 향들이 매력적이고 워낙 소량 입고되다보니 눈에 보인다면 당장 구매해야하는 샴페인
황제의 샴페인이라고 불리우는 크리스탈은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만을 위해 루이 로드레가 가진 최고의 밭 7개에서 재배된 포도로만 양조하여 투명한 크리스탈 병에 탄생시킨 샴페인. 섬세한 기포가 끊임 없이 올라오며 강렬하게 피어오르는 아로마가 더 해져 경이로울 정도의 지속력을 가진 섬세한 부케를 형성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Dom Pérignon은 대표적인 샹파뉴 전역의 17개의 그랑크뤼 마을에서 생산된 가장 좋은 포도를 선택하여 세 가지 뀌베를 출시하며, 각각의 뀌베는 숙성기간에 차이를 두어 출시한다. 2002년은 태양이 지지 않았던 빈티지로 물이 상대적으로 부족했고, 바람과 더위가 공존하여 과일의 농축도가 좋다. 특히 샤르도네의 숙성도가 좋은 빈티지로 평가되었다. 매우 잘 익은 달콤하면서 새콤한 레몬, 노랑사과, 메리골드, 패션푸룻과 함께 은은한 머스캣과 모과향. 잘 익은 과일의 농밀함과 그 익은 풍미들이 어우러지는 선이 아주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앙리 지로 와이너리의 프리미엄 샴페인이다. 샴페인 그랑 크뤼 Ay 떼루아를 기반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양조한다. 로버트 파커와 함께 양대 산맥을 이루는 평론가 젠시스 로빈슨이 프랑스 3대 샴페인으로 뽑은 샴페인이다. 이스트 향을 비롯해 밸런스가 아주 좋아, 프리미엄 샴페인을 찾고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는 샴페인!
피에르 지라르댕은 유명 생산자인 뱅상 지라르댕의 아들이자 22세의 나이의 첫 빈티지를 출시한 천재 와인 메이커이며 새로운 부르고뉴 스타가 탄생하였다는 기사를 게재하는 등 각종 매체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은 생산자이다. 레드체리, 레드베리, 삼나무, 제비꽃 등의 다양한 향과 약간의 스파이시함, 흙, 미네랄 등이 매력적인 장기숙성 후 잠재력이 기대되는 와인이다.
1772년 필립 클리코가 부업 겹 설립한 뵈브 클리코는 현재 세계 2위의 생산량을 샴페인 하우스가 되었으며 1810년 상파뉴 지역 최초로 빈티지 샴페인을 생산하였으며 다른 샴페인 하우스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샛노란 색으로 판매를 하면서 샴페인의 유명세를 가져갔습니다. 라 그랑담은 뵈브클리코 샴페인 하우스의 프레스티지 샴페인으로 가격이 높으며 이번 15빈티지는 색의 거장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파올라 파로네토가 뵈브 클리코만을 위하여 색감을 표한하면서 질감의 요소를 활용해 페이퍼 클레이라는 자연 친화적 기법으로 탄생시켰다보니 수집 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샴페인!
12세기 수도회의 와인저장고로 시작한 드라피에는 오랜 전통으로 자연적이며 순수한 전통적 방식을 고수하여 생산하는 우아한 맛과 향을 지닌 샴페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샴페인 제조사인 살롱가와의 혼인을 통해 살롱으로부터 샴페인 제조에 관련된 자문을 받는다. 드라피에 오너 일가가 산화방지제 이산화황에 알레르기가 있어 와인 양조 시 극소량만 첨가하거나 아예 첨가하지 않으며, 마케팅을 하지 않는 샴페인임에도 샤를 드 골, 사르코지 전 대통령이 사랑하는 샴페인 하우스이다. 그랑드 상그레는 드라피에 최고의 시그니처 샴페인이며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부드러운 버블, 강렬한 구조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
유명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 하우스에서 생산하는 품목 중 하나로 단맛이 적도 높은 산도를 가지고 있는 품목으로 10년이상 숙성후 출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장 사놔야하는 샴페인 중 하나이며 이스트한 향과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버블이 아주 매력적인 품목이다보니 구매할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구매해야하는 뵈브클리코 샴페인!
샴페인 하우스 데위의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인 베누아 데위는 5년동안 볼램저에서 와인메이커로 활동 하였으며 피노 뭐니에의 베이스로 와인들을 양조 하고 있으며 베누아 데위는 자신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로 우아한 느낌으 샴페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빈티지는 WS95, RP96점 등 가격대비 괜찮은 점수를 받았으며 영한 빈티지이긴 하지만 구수하면서도 매력인 이스트향이 느껴지며 사과를 더불어 복숭아와 같은 향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빈티지 샴페민
직접 생산한 포도만을 사용하여 샴페인을 만드는 RM(Recoltant-manipulant) 생산자로 부부인 올리비에 콜라르와 캐롤라인 피카르 모두 명문 샴페인 하우스 출신으로 뛰어난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밭의 포도가 블렌딩 되었으며 멜론과 브리오슈 캐릭터와 잘 익은 감귤류, 사과 향이 매력적인 타협 없는 품질에 대한 고집으로 애호가들 사이에서 뛰어난 가성비 샴페인으로 평가 받는다.
17세기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조프루아 가문은 1950년대에 지금의 생산자인 르네 조프루아의 아버지인 로저 조프루아에 의해 와이너리의 전신이 만들어졌다. 빈티지 와인 51%와 49% 리저브 와인을 블렌딩하여 만든 샴페인으로 조밀한 기포가 부드럽게 올라오면서 신선한 사과와 레몬, 살구향과 브리오슈, 효모, 바닐라의 풍미가 느껴지며 크리미한 질감과 강렬한 산미가 밸런스를 이루는 샴페인.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에 대해 열정을 갖고 있던 미국 제약회사의 부호에 의해 1990년 설립된 도멘 서린은 오레곤 윌라밋밸리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4년 전문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도민 드 라 로마네 콩티의 그랑 크뤼 와인들보다 호평을 받으며 그 유명세가 단숨에 올라갔다. 얌힐 뀌베 피노 누아는 붉은 과실의 뛰어난 집중도를 보여주며 부드러운 타닌과 특유의 얼씨함이 잘 느껴지는 오레곤 프리미엄 피노 누아.
전 세계 50개 이상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그레밀레를 권위 있는 리셉션으로 선택하고있다. 1979년에 아버지가 자신의 샴페인을 만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아들들이 합류해 운영하고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Decanter GOLD, IWSC SILVER, GILBERT&GALLARD 를 수상하였고 향에서는 살구, 복숭아, 배의 과일 풍미와 아카시아, 산사나무의 꽃향을 가지고 있다. 입 안에서는 오래가는 버블과의 밸런스가 좋은 구조감이 탄탄한 샴페인이다.
250여년의 역사와 다섯 번째로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 샹파뉴 들라모뜨는 1988년에 살롱과 합병해 모회사로는 로랑 페리에, 자매회사로 살롱을 둔 샴페인의 최고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신선한 과일 향과 섬세한 질감, 우아하면서도 무게감이 있는 전형적인 브륏 스타일의 샴페인이다. 시트러스, 흰꽃의 순수한 향이 레이스처럼 촘촘하게 오버랩되며 섬세하고 크리미한 질감, 깔끔한 산미와 균형을 이룬다.
지로 리보는 1990년대 레미 코엥트라는 프랑스 샴페인 그룹이 인수 후 현재는 까바 특유의 고유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패밀리 와이너리로 꼈으며 샴페인 기술로 까바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로 리보의 우마는 북긍성을 상징하고 50개월을 숙성하는 빈티지 까바입니다. 섬세한 기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과, 배향, 토스티한 향이 상당히 매력적인 와인
모엣 샹동은 280년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큰 샴페인 제조 하우스로 신선한 과일 지향적 스타일을 추구하며 1,150 헥타르의 포도 밭에서 연간 3천만 병에 달하는 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모엣 샹동 아이스 임페리얼은 온더락으로 즐기는 최초의 샴페인으로 설계되어 얼음을 넣어도 향과 풍미를 잃지 않는다. 강렬한 열대 과일의 향과 라즈베리, 캐러멜의 달콤함이 느껴지고 끝에 상쾌한 마무리가 매력적이다.
유서 깊은 크레망 생산자이자 신의 물방울에서 '샴페인과 같은 방법으로 2차 발효를 시켜'만든 극강의 가성비 크레망으로 등장하여 유명세를 떨쳤다. 균일하고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섬세한 기포와 함께 사과, 살구, 오렌지 등 과일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뛰어난 밸런스와 상큼한 산미 그리고 자글자글한 버블감이 인상적인 와인!
부르고뉴에서 가장 젊고 규모가 작은 부티크 와이너리 셀리에 데 담은 귀부인들의 와인 셀라 라는 뜻으로 지역 단위 부르고뉴에서부터 뉘 쌩 죠르쥬까지 개별 떼루아의 특성을 멋지게 표현하는 와인을 극소량 생산하고 있다. 모든 와인의 라벨에 는 과거 부르고뉴 공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귀부인들의 이름과 초상화가 표현되어 있다. 블랙베리, 야생 베리류의 향과 깔끔한 피니쉬를 보이는 부르고뉴 피노 누아.
1840년 시작한 메종이며 스파클링 샤블리를 주로 만들던 와인 회사를 장 페브르가 인수하면서 시작되었다 샤블리 지역에서 유일하게 전통방식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다 서양배, 청사과의 뉘앙스와 은은한 브리오슈향이 느껴지며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이는 와인이다